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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힐스테이트

관리자 2021.12.05 20:54 조회 수 : 53

입주 후 생활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는 구도심 내 새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도심 지역은 학교, 상업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대중교통망도 우수해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에 대기수요가 꾸준하며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하기도 한다. 실제 구도심 내 새 아파트는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위치한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 및 프리미엄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의하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위치한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1단지’(2018년 11월) 전용 84㎡ 평면은 지난 9월 4억6,900만원(14층)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9월 거래된 금액인 4억940만원(16만원)에서 1년간 6,0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호동초등학교,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시청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 꾸준한 수요로 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구도심 내 새 아파트 분양권에도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더샵스카이타워’(8-7블록) 전용 84㎡ 평면 분양권은 지난 10월 4억2,027만원(22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초 분양가인 3억3,700만원에서 8,300만원 가량 오른 금액이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1호선 도화역까지 도보 10분 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대화초등학교 등도 가까워 기존 인프라를 이용하기 쉽다. 반면 인천시 검단신도시에 위치한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전용 84㎡ 평면 분양권은 4억2,940만원(13층)에 거래됐다. 이는 최초 분양가였던 4억700만원에서 2,200만원 오른 금액으로 구도심 새 아파트의 프리미엄을 따라가지 못했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역 등이 미비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우며 상업시설 등 생활편의시설도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구도심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안동 1452-2번지 일원)을 통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을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구도심에 위치해 주변으로 교통과 상업시설, 학군 등 생활 인프라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다. 우선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도보 1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1호선과 인천지하철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도 인접하다. 주안역을 통해 서울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울러 인주대로와 문학IC, 도화IC를 통해 (구)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자가용을 이용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편리한 생활시설도 갖춰져 있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 및 행정기관 등으로 접근성도 좋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 인하사대부속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도 단지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0층, 22개동, 전용면적 39~93㎡ 총 2,958세대(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915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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